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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롱런 PC게임 그랜드체이스, 카카오에서 새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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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롱런 PC게임 그랜드체이스, 카카오에서 새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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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 롱런 PC게임 그랜드체이스, 카카오에서 새로 태어난다

    KOG 첫 모바일게임 출시 앞두고 비공개테스트 참여자 모집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10년 이상 롱런한 온라인게임 '그랜드체이스'가 카카오에서 모바일게임으로 새로 태어난다.

    KOG는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그랜드체이스 포 카카오'를 개발해 다음 달 비공개테스트(CBT)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게임 득세에도 PC게임만 고집한 KOG가 모바일게임을 출시하는 것은 처음이다.

    2003년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그랜드체이스는 2016년까지 13년간 섬세한 세계관과 캐릭터, 경쾌한 타격감으로 전 세계 1천800만 이용자를 확보했다.



    카카오게임에서 선보일 모바일 RPG 그랜드체이스는 KOG가 온라인개발팀을 투입해 원작 세계관을 잇는 정식 후속작이다.

    KOG는 정식 출시에 앞서 비공개테스트 참여자를 26일부터 모집한다.


    예약페이지(gameevent.kakao.com/preregistrations/856)에서 참여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테스트에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정식 출시 때는 애플 iOS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원 KOG 대표는 "모바일에 최적화한 재미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며 "CBT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른 시일 안에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i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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