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 25.58
  • 0.57%
코스닥

947.39

  • 8.58
  • 0.9%
1/3

유안타증권 "통신 3사 3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안타증권 "통신 3사 3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안타증권 "통신 3사 3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유안타증권[003470]은 25일 통신 3사의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6.6% 준 9천68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최남곤 연구원은 "선택약정 할인율이 25%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애초 마케팅 비용은 줄 것으로 전망됐으나 오히려 증가했을 것"이라며 "자회사 실적 부진이 더해지며 지난해 동기 대비 이익이 감소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SK텔레콤[017670]은 4천1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줄고 KT[030200]는 3천473억원으로 13.5%, LG유플러스[032640] 2천40억원으로 3.3% 각각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이어 "11월에는 요금감면 대상자 확대안이 시행될 것으로 전망되며 보편요금제, 단말기 자급제 도입 여부는 11월 임시 국회를 통해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통신업종의 주가 조정 가능성을 크게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요금 규제가 마무리되면 통신업종의 배당 상향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게 될 것"이라며 "요금 인하 영향은 있겠지만, 여전히 통신업종의 현금 흐름은 배당을 증액시키기에 충분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