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다시 태어난 세운상가서 23일 제작 워크숍
▲ 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 세운·청계·대림 상가에서 '상상력과 손끝 기술이 만나는 세운 메이커 페스티벌'을 연다. 레이저 프린터로 재단한 권총으로 사격을 해보는 '레이저 프린터 총 워크숍', 오르골을 만들어보는 '전자 오르골 워크숍', 제작자들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메이커 전시회', 드론 자율주행 대회 등이 열린다. 행사는 제작 기술에 관심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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