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스, 주식액면 500→200원으로 분할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텔루스[196450](옛 온다엔터테인먼트)는 주식 액면가를 500원에서 2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오는 11월8일 주주총회를 거쳐 12월26일에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 수를 늘려 주식거래를 활성화하고 주주가치를 증대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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