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홍익대 김윤중·이지백씨,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수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홍익대 김윤중·이지백씨,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수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홍익대 김윤중·이지백씨,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수상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영국 프리미엄 가전업체 다이슨은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17' 수상작으로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의 김윤중·이지백씨가 고안한 '페리스 박스(Ferris Box)'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작품은 장애인이나 노약자, 어린이 등이 수납장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내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놀이공원의 대관람차에서 영감을 얻어 수납장 내 수납선반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레버를 당겨 수납장 내 체인을 회전시키면 수납선반들이 대관람차처럼 회전하며 높이가 조절되도록 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시제품 개발 지원금으로 2천 파운드(약 300만원)가 주어진다. 또 10월 발표될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국제전의 최종 후보작 및 대상 후보로 올라가게 된다.



    재단은 또 비닐하우스 내의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 제품 등 4편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다이슨의 창업자 제임스 다이슨의 이름을 딴 이 상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2004년 처음 개최됐고, 국내에서는 올해가 두 번째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