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8일 유성구보건소에서 신축 보건소 설계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성구는 11월 중순까지 보건소 실시설계를 끝내고 내년 3월께 공사에 들어가 2019년 말 새 보건소를 개관할 계획이다.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지구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되는 신축 보건소에는 진료실을 비롯해 치매 안심센터, 정신건강 복지센터 등이 들어선다.
특히 감염병 환자를 격리 치료할 수 있는 음압실과 주민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만들어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축 보건소가 유성구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중보건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보건소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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