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72.58

  • 17.49
  • 0.35%
코스닥

1,045.99

  • 52.06
  • 5.24%
1/3

이총리 "순직 소방관에 훈장추서 등 최대한 예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총리 "순직 소방관에 훈장추서 등 최대한 예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총리 "순직 소방관에 훈장추서 등 최대한 예우"

    "소방관 늘리고 혹사 줄일 것…평균수명 59세 불과"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강릉에서 화재진압 중 숨진 고(故) 이영욱(59) 소방위와 이호현(27) 소방사에 대해 "국가유공자 지정과 훈장 추서 등 최대한의 예우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18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두 분 소방관님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를 표하고 이같이 약속했다.


    이 총리는 "소방관이 또 순직하셨다. 정년을 1년 앞둔 이영욱님. 임용 8개월째 총각 새내기 이호현님. 내일 영결식에 꼭 참석해야 하지만 어렵다. 대통령께서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에 계시게 되므로 서울을 떠나지 못한다"며 "영결식장에는 비서실장을 보내겠다. 죄송하다. 다른 날에라도 가족을 뵙겠다"고 적었다.

    이 총리는 또 "소방관을 늘리고 혹사를 줄이겠다. 소방관 순직이 더는 없기를 바란다"며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81세인데, 소방관은 59세"라고 말했다.



    두 소방관은 전날 오전 4시 30분께 강릉시 강문동에 있는 비지정 문화재인 석란정에서 난 화재를 진압하다 건물이 붕괴하면서 잔해에 깔려 숨졌다. 영결식은 19일 오전 10시 강릉시청에서 엄수된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