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는 14일 오후 5시 용산구 교내 순헌관 앞 광장에서 창학 111주년 기념 특별 야외음악회를 연다.
관현악과와 피아노과의 앙상블, 음대 동문합창단과 성악과 신입생들의 합창, 숙명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숙명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 교내 리더십그룹 학생들로 구성된 나르샤 중창단의 공연 등이 이어진다. 지역주민들에게도 무료로 개방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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