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6차 핵실험 관계자, 평양 방문 마치고 복귀
(서울=연합뉴스) ▲ 6차 핵실험에 참가했던 핵 과학자·기술자들이 평양 방문을 마치고 11일 귀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리만건 노동당 부위원장과 홍승무 당 군수공업부 부부장 등이 이들을 배웅했다.
▲ '전국 정보화 성과 전람회-2017'이 11일 평양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막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김기남 노동당 부위원장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 제9차 대학 과학연구성과 전시회가 11일 과학기술전당에서 개막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전시회에는 90여 개 대학의 연구사와 대학생이 제출한 2천여 건의 성과물이 전시됐다. 태형철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 등이 전시회에 참석했다.
▲ 세계 구급처치의 날에 즈음한 행사가 11일 평양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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