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정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 10월 발표…"창업 적극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 10월 발표…"창업 적극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 10월 발표…"창업 적극지원"

    김동연·백운규·김상조, 합동 벤처기업 방문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관계부처 장관들이 함께 벤처기업을 찾아 혁신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PLK 테크놀로지를 방문했다.


    PLK 테크놀로지는 현대자동차[005380] 사내벤처팀으로 출범해 분사한 회사로 차선이탈, 전방추돌 경보시스템 등 자율 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곳이다.

    애초 이번 현장 방문은 김 부총리 홀로 갈 예정이었지만 전날 백 장관, 김 위원장도 일정이 조율돼 관계장관이 합동으로 현장 방문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벤처 현장 방문에 관계부처 장관들이 함께 참석한 것은 기재부뿐 아니라 범부처가 혁신성장에 높은 관심을 두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장관들은 혁신성장을 위해 기업·대학발(發) 창업이 활성화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예산, 세제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혁신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다음 달 문재인 정부의 벤처 로드맵인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장관들은 자율 주행차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사내벤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현대자동차, 한글과컴퓨터[030520], 아주그룹 등 대기업과 사내·대학창업 기업인과 토론식 간담회를 열어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porqu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