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LG유플러스는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서를 받아 총 2명에게 창업자금 각 1천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희망자는 다음달 2일까지 창업이유와 사업계획이 담긴 창업사연을 작성해 LG유플러스 기업부문 홈페이지(biz.uplus.co.kr)에 제출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이달 17일, 다음달 2일 각 1명의 지원자를 선정해 창업 초기에 필요한 지원금 1천만원과 통신서비스 'U+ 사장님패키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응모만 해도 인터넷 3개월 이용료와 인터넷전화 단말기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LG유플러스는 이달 1일 소상공인들의 창업에 필요한 통신서비스를 저렴한 요금으로 한번에 제공하는 'U+ 사장님패키지' 요금제를 내놨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과 인터넷전화 서비스에 IPTV, CCTV, 카드결제기, 와이파이, 차량관제 등을 추가한 패키지로, 개별 상품을 이용할 때보다 최대 29%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기업사업부 임장혁 상무는 "실제로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사장님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창업지원금뿐 아니라 U+ 사장님패키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유플러스 기업부문 U+ 사장님패키지 전문 상담센터(☎ 1644-000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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