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백신연구소(IVI)는 4∼8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연구공원 내 본부 사무실에서 '제17차 국제백신학 연수과정'을 연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연수과정에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교수진과 연수자 등 110여 명이 참가한다. IVI는 백신의 개발과 보급을 위해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도 아래 1997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한국에 본부를 둔 첫 국제기구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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