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성리학자 남명 선생 친필 공개…후손이 경상대 기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성리학자 남명 선생 친필 공개…후손이 경상대 기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성리학자 남명 선생 친필 공개…후손이 경상대 기증

    (진주=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성리학자인 남명 조식(1501∼1572)이 쓴 글씨가 공개됐다.


    경상대가 남명 선생의 후손인 조영기 남명학연구원 이사로부터 기증받아 3일 공개한 유물은 남명이 28살이던 1528년에 부친 조언형(1469∼1526)의 생애를 기록한 글이다.

    경상대 고문헌도서관 관계자는 "군데군데 수정한 부분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어 초고본으로 보인다"며 "부친이 별세한 지 2년 뒤 남명이 부친의 생애를 회고하며 정성들여 쓴 친필이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현재 남아 있는 남명 친필은 4∼5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문헌도서관 관계자는 "490년이나 된 오래된 문헌인데도 보존상태가 우수해 문화적,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