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한국공인노무사회는 31일 오후 금천구 가산동 공인노무사회 교육원에서 건설근로자 무료 노무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건설근로자공제회 전 지사와 센터, 취업지원센터에 공인 노무사들이 직접 방문해 임금체불·산업재해 등 노무상담과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까운 공제회 지사나 센터, 취업지원센터의 상담 가능 시간을 확인해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화로 예약 상담도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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