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는 30일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합훈련의 하나로 인천항 일대에서 항만 대공방어 훈련을 했다.
육군 17사단과 공군 항공전력이 함께 참가한 훈련에서는 적 항공기의 항만 공격에 대비해 대공방어, 피해 복구, 전·사상자 처치, 화생방 대응 절차 등을 연습했다.
인방사 장병들은 한국형 휴대용 대공미사일 '신궁'과 20㎜ 벌컨포 등 대공화기를 운용해 가상 적기를 격추했다.
또 부상한 장병을 구호하고 파괴된 부두와 건물을 수습하는 등 긴급피해복구 훈련을 병행했다.
(글 = 신민재 기자, 사진 =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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