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dpa=연합뉴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한 번화한 시장에서 28일(현지시간) 차량 폭탄이 터져 10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다쳤다고 보안 및 의료 관계자들이 전했다.
앞서 이라크 내무부 대변인 사드 만은 경찰 몇 명이 다쳤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폭발은 바그다드 시내 동쪽 자밀라 시장에서 발생했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는 텔레그램을 통해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면서 34명을 살해하고 25명을 다치게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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