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1/2

지하철 1∼8호선 운영 교통공사도 노동자이사 선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하철 1∼8호선 운영 교통공사도 노동자이사 선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하철 1∼8호선 운영 교통공사도 노동자이사 선출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노동자이사가 잇따라 선임되는 가운데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도 이 대열에 동참했다.


    노동자이사제는 노동자 대표 1∼2명이 이사회에 참여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노동자 경영 참여제도다. 정원 100명 이상인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은 의무적으로 도입하게 돼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0일부터 닷새 동안 노동자이사 투표를 진행해 총 1만7천504명 중 1만2천621명(71.8%)이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후보 5명 중 서울지하철노조 추천 후보 박희석(34.5%) 씨와 도시철도노조 추천 후보 박원준(24.9%) 씨가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서울교통공사가 득표율 상위 후보 4명을 서울시에 보고하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 중 2명을 노동자이사로 최종 임명하게 된다.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투표율 1·2위 후보가 임명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5월 말 서울메트로(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가 통합해 탄생한 서울교통공사에는 노동조합 3개가 있다.


    1∼2위 후보를 추천한 서울지하철노조와 서울도시철도노조는 모두 민주노총 산하 조직이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