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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폭우' 예보에도 막무가내 트레킹…34명 구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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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폭우' 예보에도 막무가내 트레킹…34명 구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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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폭우' 예보에도 막무가내 트레킹…34명 구조 중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3∼24일 최대 200㎜가 넘는 집중호우가 예보됐음에도 산악회원들이 계곡을 찾았다가 고립돼 소방당국이 이들을 구조하고 있다.


    정선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9분께 정선읍 여탄리 덕산기 계곡 인근에서 울산의 한 산악회원 34명이 계곡 물이 불어난 탓에 고립됐다.

    119구조대는 로프를 이용해 한 명씩 차례로 구조하고 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하천이나 계곡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이나 산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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