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부작용 논란' 릴리안 생리대 사용자 66% 생리주기 변화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4일 여성환경연대의 발표를 보면 부작용 논란이 불거진 깨끗한나라의 생리대 '릴리안'을 사용한 여성 10명 중 6명은 생리주기가 바뀌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생리 기간 자체가 줄었다는 답변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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