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 18.91
  • 0.39%
코스닥

976.37

  • 8.01
  • 0.83%
1/2

"내가 당 살릴 적임자"…국민의당 당권 주자들 전북서 지지 호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내가 당 살릴 적임자"…국민의당 당권 주자들 전북서 지지 호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내가 당 살릴 적임자"…국민의당 당권 주자들 전북서 지지 호소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국민의당 8·27일 전당대회를 일주일 앞둔 20일 당권 주자들은 당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적임자를 자처하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 전 대표와 이언주 의원, 정동영 의원, 천정배 전 대표(기호순)는 이날 전북 전주로니호텔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북도당 당원 연수'에서 당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열변을 토했다.


    이 의원은 "보수와 진보 양쪽을 아울러서 합리적 대안을 만드는 정당은 국민의당 밖에 없다"며 "당의 위기를 부른 인물을 배제하고 새 인물로 판을 짜서 정치판을 흔들어 보자. 이언주가 그 역할을 하겠다"고 역설했다.

    천 전 대표는 "평소 야구를 좋아하는데 이번 당 대표 선거는 스타플레이어가 아닌, 감독을 뽑는 선거"라며 "언제나 민심을 정확히 읽고 깨끗하고 사심 없이 일한 승부사, 천정배에게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앞으로 두 달 동안 당 지지율이 지금처럼 5%에 머무르면 내년 지방선거 분명히 참패한다"며 "각종 선거를 진두지휘한 안철수를 당 대표로 뽑아주시면 지방선거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앞줄에 앉은 당원들 이름을 부르며 소개한 뒤 "전주한옥마을을 '동양의 밀라노'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처럼 위기에 빠진 국민의당을 정동영이 반드시 살리겠다"고 외쳤다.


    각자 5분씩 발언을 마친 후보들은 연수장에 앉아 있는 당원들에게 다가가 전당대회에서의 지지를 호소한 뒤 자리를 떠났다.

    ja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