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하태경 "DJ, 빨갱이 꼬리표 떼야…보수진영 어른으로 모셔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태경 "DJ, 빨갱이 꼬리표 떼야…보수진영 어른으로 모셔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하태경 "DJ, 빨갱이 꼬리표 떼야…보수진영 어른으로 모셔야"

    "보수진영, DJ 빨갱이 몰이 반성해야…DJ는 보수"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고상민 기자 =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은 18일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아 "DJ에 대한 보수진영의 빨갱이 몰이에 대해 역사적으로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DJ를 평생 빨갱이로 몬 꼬리표를 떼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부산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DJ는 빨갱이라고 들었고, 아직도 빨갱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그러나 제가 볼 때 DJ는 보수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위해 평생을 바친 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보수가 DJ를 버리는 것은 보수의 손해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큰 손해"라며 "YS(김영삼 전 대통령) 뿐만 아니라 DJ도 보수의 큰 어른으로 모실 때가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북 정책에 대해 보수진영의 비판이 있지만 햇볕정책은 수단이었다. 목적은 북한의 개혁·개방, 시장경제를 하도록 해 통일을 이루겠다는 것이었다"며 "북한의 개혁·개방과 시장경제화에 대한 DJ의 신념은 틀림없다"고 덧붙였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