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LG 트윈스의 내야수 최재원(27)의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 적시에 터져 나왔다.
최재원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시즌 12차전에서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0-1로 뒤진 6회 말 1사에서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최재원은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kt의 좌완 에이스 라이언 피어밴드의 6구째 직구(140㎞)를 통타해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올 시즌 44경기 만에 터진 최재원의 첫 홈런이다. LG는 최재원의 홈런으로 경기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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