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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북-미 긴장 완화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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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북-미 긴장 완화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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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증시, 북-미 긴장 완화에 상승 출발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유럽 증시는 16일 북한과 미국의 긴장이 완화했다는 신호를 타고 상승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이날 오후 5시 6분(이하 한국시간) 전 거래일보다 0.73% 오른 7,438.01을,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84% 뛴 3,491.13을 보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오후 5시 21분 0.9% 상승한 12,286.7에 거래됐고,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1.04% 오른 5,193.83을 나타냈다.


    이는 시장에서 북한 리스크가 완화했다는 신호가 퍼지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영국 건설사인 밸푸어비티의 주가가 상반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5.5% 상승했다.



    시장은 이날 유럽 증시 마감 직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7월 통화정책 회의록 발표를 앞두고 있는 점도 주목하고 있다. 연준이 언제 4조5천억 달러의 자산 축소를 시작할지 실마리를 찾는 것이다.

    영국 CMC마켓의 애널리스트인 마이클 휴슨은 "(주가 지수가) 최근 반등하긴 했지만 우리 전망은 일주일 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newgla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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