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3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8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13% 오른 39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매출액 2천586억원, 영업이익 37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56.4% 감소한 수준이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부진은 '리니지M' 흥행에 따라 기존 게임 매출이 부진한 결과"라며 "'리니지M'의 매출이 예상보다 견조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3분기는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57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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