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95.10

  • 140.61
  • 2.63%
코스닥

1,121.95

  • 7.08
  • 0.64%
1/4

식약처, 국내 첫 개발 수술로봇 '레보아이' 허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식약처, 국내 첫 개발 수술로봇 '레보아이' 허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식약처, 국내 첫 개발 수술로봇 '레보아이' 허가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수술로봇 시스템 '레보아이'(Revo-i)를 허가했다고 3일 밝혔다.


    미래컴퍼니의 레보아이는 환자 몸에 최소한의 절개를 한 뒤 로봇 팔을 몸속에 넣어 의사가 3차원 영상을 보며 수술하는 시스템으로, 담당 절제술, 전립선 절제술을 포함한 일반적 내시경 수술에 사용된다.

    또 4개의 로봇 팔을 이용해 수술 부위를 파악하고 절개·절단·봉합할 수 있다.


    그동안 허가된 수술로봇은 수술 부위 위치를 안내하거나 무릎, 인공 엉덩이 관설 수술 시 뼈를 깎는 데 사용하는 제품 등이 대부분이다.

    레보아이는 내시경 수술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된 제품으로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이 개발한 '다빈치'에 이어 세계 두 번째다.



    식약처는 '레보아이'가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 도우미' 지원 대상 제품으로, 임상시험 설계와 수행부터 허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해 제품화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서 의료용 로봇 수술 시장은 연평균 12.1%씩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국내 수술용 로봇 수입 실적은 196억원으로 전년(146억원)보다 34% 증가했다.




    mih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