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1/2

김부겸 장관, 매주 수요일엔 세종시로…'재난안전' 챙긴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부겸 장관, 매주 수요일엔 세종시로…'재난안전' 챙긴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부겸 장관, 매주 수요일엔 세종시로…'재난안전' 챙긴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매주 수요일 세종시로 출근해 재난안전관리 업무를 직접 챙기기로 했다.


    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일일상황보고' 회의 주재를 시작으로 수요일마다 세종에서 직무를 보게 된다.

    지난달 정부 조직이 개편되면서 옛 국민안전처의 재난안전관리 업무가 행안부로 편입돼 재난안전관리본부가 신설됐다.


    현재 재난안전관리본부는 안전처 시절에 쓰던 사무실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재난안전관리본부 주요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 상황, 주요 재난안전사고 발생 및 대처 상황 등 일일 상황보고를 받았다.



    이어 열린 재난안전관리 토의에서는 ▲ 특별재난지역 선포 제도 개선 방안 ▲ 민방공 대피훈련 TV 홍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 장관은 안전처가 해체되면서 독립청으로 개청한 소방청의 업무보고도 받았다.


    앞서 김 장관은 7월 25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표한 자리에서 "서울에서 근무하더라도 (안전 관련) 상황을 즉각 보고받고 판단할 수 있도록 보조기구를 만들려 한다"며 "주 1회는 세종시로 출근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edd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