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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25년 만에 종별농구선수권 남고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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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25년 만에 종별농구선수권 남고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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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문고, 25년 만에 종별농구선수권 남고부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휘문고가 제72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고부 정상에 올랐다.


    휘문고는 31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고부 결승에서 군산고를 85-80으로 제압했다.

    신승민이 26점에 15리바운드를 잡아낸 휘문고는 1쿼터 16-21의 열세를 2쿼터부터 뒤집어 1992년 이후 25년 만에 종별선수권 남고부 패권을 탈환했다.


    28일 끝난 여고부 결승에서는 동주여고가 기전여고를 59-56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휘문고 신승민과 동주여고 박인아가 대회 고등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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