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정부, 국가기록원장 처음으로 민간인 모집나서(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부, 국가기록원장 처음으로 민간인 모집나서(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 국가기록원장 처음으로 민간인 모집나서(종합)

    8월에 우정사업본부장 등 개방형직위 16명 모집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고위공무원이 맡아온 국가기록원장 자리에 처음으로 민간 전문가를 선발한다.

    인사혁신처는 8월에 국가기록원장과 우정사업본부장 등 개방형 직위 16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개방형 직위는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 정책수립을 위해 공개모집으로 인력을 배치하는 자리다.

    이번에 공모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우정사업본부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창업벤처혁신실장(중소벤처기업부), 국립중앙과학관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일교육원장(통일부), 국가기록원장(행정안전부), 정보화기획관(국방부),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법제처) 등 11개 자리다.



    과장급 직위는 거래환경개선과장(중소벤처기업부), 공항안전환경과장(국토교통부), 보훈심사위원회 심사2과장(국가보훈처) 등 5개 자리다.

    8월에 선발하는 16개 개방형 직위 가운데 민간인만 채용할 수 있는 자리는 행안부 국가기록원장과 국방부 정보화기획관 등 2개 자리다. 나머지는 민간인과 공무원 모두 선발할 수 있다.


    국가기록원장은 2004년 5월 정부기록보존소가 국가기록원으로 개편된 뒤 줄곧 행안부 등의 고위공무원이 맡아왔다.

    하지만 국가기록원장의 잦은 교체와 전문성·중립성 문제 등이 제기되자 정부는 이번에 민간인을 채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8월 개방형 공모직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http://www.gojobs.go.kr)와 부처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