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가짜 백수오' 논란에 휩싸였던 내츄럴엔도텍[168330]이 2년 만에 홈쇼핑 판매를 재개한다는 소식에 27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내츄럴앤도텍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45% 오른 1만9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츄럴앤도텍은 오는 31일 공영홈쇼핑을 통해 갱년기 여성 건강식품인 '백수오 궁'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내츄럴엔도텍은 홈쇼핑을 주 판매경로로 백수오 제품을 판매해왔으나 2015년 백수오 제품에서 가짜원료인 이엽우피소가 검출되면서 홈쇼핑 판매를 철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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