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미세먼지·무더위로부터 학생 보호' 빈 교실→체육시설 개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무더위로부터 학생 보호' 빈 교실→체육시설 개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세먼지·무더위로부터 학생 보호' 빈 교실→체육시설 개조

    전북교육청, 체육관 없는 238개교 대상…우선 연말까지 50개교 개조 공사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도교육청이 체육관이 없는 학교의 빈 교실을 리모델링해 소규모 체육시설을 만든다.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빈 교실 2∼3개의 벽을 트고 바닥에 매트나 마루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만든다.



    유도나 검도, 놀이 교육 등의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다.

    대상은 비교적 규모가 작아 체육관이 없는 238개 초·중·고교다.


    우선 연말까지 20억원을 들여 5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고 내년부터 나머지로 확대한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제대로 된 체육관을 만들려면 학교당 최소 15억원이 들어 현재의 예산 형편으로는 감당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미세먼지와 무더위 등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처방"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