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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300여명 울산과학기술원에 3번째 노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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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300여명 울산과학기술원에 3번째 노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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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300여명 울산과학기술원에 3번째 노조 출범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2009년 설립된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3번째 복수노조가 생겼다.


    울산과학기술원 '참여노동조합'(위원장 박상민)은 최근 울주군에 노조설립 신고를 하고 UNIST의 제 3노조로 출범했다.

    국내 과학기술원 가운데 제 3노조까지 설립된 곳은 울산과기원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UNIST 3노조는 조합원 수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박상민 참여노조 위원장은 25일 "노조의 건전한 비판과 감시 기능을 통해 학교를 공정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조직 발전을 꾀하겠다"며 "여기에 적극적인 직원 참여를 도모하고자 노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UNIST 직원은 모두 300여 명이다.


    UNIST에는 2013년 6월 민주노총을 상급노동단체로 둔 1노조가 설립했다. 조합원은 130여 명이다.

    또 2016년 9월에는 2노조가 설립됐으며, 조합원은 50여 명으로 알려졌다.


    UNIST는 현재 조합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1노조와 매년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벌이고 있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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