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호우피해 농가에 추가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호우피해 농가에 추가 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호우피해 농가에 추가 지원"

    충북 괴산군 호우피해 현장서 일손돕기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영록 장관과 직원 80명이 24일 오전 충북 괴산군의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해 일손돕기를 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이들의 조속한 영농 복귀를 위해 재해복구비 지원 외에 추가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농협을 통해 대출받은 농축산경영자금의 경우 농지의 50% 이상 손해를 입은 농가는 2년간, 30∼50%의 피해를 본 농가는 1년간 원금상환 연기와 이자감면을 해줄 방침이다.

    또 농지규모화사업으로 농지매입자금을 대출받은 피해농가에는 원금상환 연기(이자감면 포함), 농지(간척지 포함) 임차농에게는 임차료를 45∼100%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해대책경영자금을 기존금리 2.5%에서 1.8% 수준으로 0.7%포인트 인하하고,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에는 보험금 확정 전이라도 농업인이 원하면 추정보험금의 50% 수준을 선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식품부 전 직원이 일 돕기에 참여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건의된 사항은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