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150㎜ 물폭탄' 수도권 지역 곳곳에서 피해 잇따라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3일 오전 서울과 경기 지역엔 호우특보가 발효되며 장대비가 쏟아졌다.
일부 경기를 제외하고 호우경보가 해제된 오후 3시 30분 현재 무인 자동기상관측망(AWS) 기록으로 경기 고양(주교)은 155.5㎜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다. 오전 한때 시간당 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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