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노래방과 식당 등 3천여개 업소에서 농산물을 판매한 것처럼 속여 수백억원의 허위매출을 올리고, 업주가 수십억원의 세금을 탈루하도록 한 '카드깡' 조직이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혐의로 카드깡 조직 총책 김모(65)씨와 인출총책 박모(50)씨 등 3명을 구속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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