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3살짜리 팔 부러뜨린 美베이비시터 아동학대로 체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3살짜리 팔 부러뜨린 美베이비시터 아동학대로 체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3살짜리 팔 부러뜨린 美베이비시터 아동학대로 체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유아 보육 도우미(베이비시터)가 3살 짜리 남자 아이의 팔을 비틀어 부러뜨려 가중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17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에 사는 하일리 하웰(21)이란 여성은 자신의 집에서 돌보는 3세 아동을 큰 주걱 등 주방 도구로 때리고 바지에 오줌을 쌌다며 이 아이의 팔을 비틀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데이토나 비치 경찰은 아이가 입원한 플로리다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를 찾아 폭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하웰이 아이의 손을 붙잡고 부러질 때까지 비튼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아이는 손목 두 군데와 팔꿈치 한 군데 뼈가 부러져 접합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아이의 얼굴과 몸에 긁힌 상처와 타박상이 여러 군데 나타나 폭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여성은 다친 아이와 형제인 7, 8세 아동도 함께 돌보고 있었다.

    아이의 형 중 한 명은 베이비시터가 동생을 때리는 장면을 봤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아이들의 엄마는 하웰의 집에 아이들을 맡겨놓고 일을 본 뒤 아이들을 데려오는데 차 안에서 막내 아들이 팔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데려가보니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웰은 아이들을 폭행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하웰은 경찰 조사가 끝나는대로 볼루시아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