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김봉영)은 에버랜드의 학생단체 대상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여름방학 기간 일반 개인들에게도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4월 선보인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초중고 학생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석 달간 12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는 초등학생 3천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하기로 했다. 앞으로 고객조사 등을 거쳐 상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선호가 높았던, 동물 아카데미, 생생 동물체험 등 감성체험 2개 과정과 사육사, 어트랙션 엔지니어, 식물학자, 공연 기획자, 상품 디자이너 등 5개 직업체험 등 총 7개 과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의 '스마트 예약' 시스템을 통해 1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체험료는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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