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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투신 사망 청주시 사무관 폭행한 공무원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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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투신 사망 청주시 사무관 폭행한 공무원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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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호 투신 사망 청주시 사무관 폭행한 공무원 파면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대청호에 투신, 사망한 청주시 간부 공무원을 폭행한 공무원이 파면됐다.



    충북도 인사위원회는 13일 청주시 소속 공무원 A(46·7급)씨에 대해 파면을 의결했다.

    최근 경찰은 시청 사무관급 공무원 B씨를 수차례 때리고 사무실 기물을 파손한 혐의(상해·공용물건손상)로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씨가 대청호에 투신한 지난달 7일 오전 시청 사무실에 찾아가 폭언하고 주먹을 휘두르는 등 B씨를 모두 3차례에 걸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평소 동료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A씨에게 마지막으로 폭행당한 지난달 7일 오후 8시 55분께 '가족을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를 직장 동료에게 남기고 대청호에 투신했다가 12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족으로부터 B씨가 폭행당한 것을 수사해 달라는 진정서를 접수, 수사를 진행 중이다.


    jeon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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