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국민의당 지도부는 12일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의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으로 내려가 현장 행보를 한다.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오전 9시30분 전북 군산시의 현대중공업 조선소 앞에서 열리는 비대위 회의에 참석한다.
이어 군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업체인 ㈜벤투스 현장을 방문한다.
박 비대위원장은 국민의당 전북지역위원장 및 고문단이 함께하는 오찬 간담회 자리에서 지역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박 비대위원장은 오후에는 새만금 33센터를 방문해 브리핑을 받고, 이후 국회로 돌아와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내방을 받는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전북 일정에는 함께하지 않고 국회에서 광주전남 예산정책간담회,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내방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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