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한국전자파학회와 함께 13∼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7회 우주전파환경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콘퍼런스는 태양 흑점 폭발 등이 전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윌리엄 머터 미국 우주환경예측센터 부센터장, 마모루 이시이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 센터장 등 국내외 전문가 36명이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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