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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업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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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업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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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업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 비판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주유소를 비롯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안'이 부결된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국주유소협회 회장인 김문식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은 6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소상공인업계가 요구해온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안'에 대해 최저임금위원회가 충분한 논의도 하지 않고 부결시킨 것은 소상공인업계의 요구를 철저하게 무시한 처사"라고 밝혔다.

    김문식 위원은 "열악한 경영환경 속에서 사업의 존폐를 걱정하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까지 무조건적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에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앞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는 PC방, 편의점, 슈퍼마켓, 주유소, 이미용업, 음식점, 택시, 경비 등 8개 업종을 시범업종으로 지정해 업종별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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