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혜화경찰서는 피의자 검거를 도운 배우 이서준(29)씨에게 '절도범 범인신고 및 검거 유공 감사장'을 6일 전달했다. 이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지하철에서 수상한 남성이 잠든 취객의 휴대전화를 훔치는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해 검거를 도왔다. (서울=연합뉴스)
pc@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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