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세월호 목포 도착 100일…희생자 304명 기리는 서화 퍼포먼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세월호 목포 도착 100일…희생자 304명 기리는 서화 퍼포먼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세월호 목포 도착 100일…희생자 304명 기리는 서화 퍼포먼스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세월호의 목포신항 도착 100일에 맞춰 7일 목포에서 서화 퍼포먼스가 열린다.


    목포에서 활동하는 정태관 화백이 304m 길이의 천에 희생자 304명의 이름을 쓰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 화백은 6일 낸 보도자료에서 "세월호가 지난 3월 31일 목포신항에 도착한 지 오는 8일로 꼭 100일이 된다"며 "이에 미수습자의 귀환을 염원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해온 목포시민들의 마음을 서화로 표현하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폭 2.5m의 천에 한글로 304명이 이름이 새겨진다.



    정 화백이 이름을 써내려가는 사이 세월호 유가족의 한 아버지가 그동안의 소회도 밝힐 예정이다.

    성악과 시 낭송, 기타연주, 춤 등의 공연을 비롯해 씻김굿도 펼쳐진다.


    퍼포먼스 장소는 평화광장으로 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3pedcro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