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심천우·강정임 '납치·살해'후 어떻게 서울로 왔나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골프연습장 40대 여성 납치·살해 피의자 심천우(31)·강정임(36·여)은 경찰 추적을 피해 트럭 운전 기사 도움을 받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남에서 부산을 거쳐 서울까지 유유히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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