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42.14

  • 17.52
  • 0.64%
코스닥

847.08

  • 7.98
  • 0.93%
1/3

[표] 국민의당 조사단이 밝힌 제보조작 사건 일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표] 국민의당 조사단이 밝힌 제보조작 사건 일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표] 국민의당 조사단이 밝힌 제보조작 사건 일지

┌────┬────────────────────────────────┐

│ 날짜 │ 내용 │

├────┼────────────────────────────────┤

│17.4.22 │이준서 전 최고위원, 이유미 씨를 선대위 SNS담당 부위원장에 임명 │

├────┼────────────────────────────────┤

│4.26│이유미 씨,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만나 문준용 씨 파슨스 동료 언급 │

├────┼────────────────────────────────┤

│5.1 │이유미 씨, 이 전 최고위원에게 카카오톡 대화 캡처 전달 │

││이준서 전 최고위원, 박지원 전 대표에게 캡처 화면 전달 후 통화 │

├────┼────────────────────────────────┤

│5.3 │이유미 씨,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녹음파일 전달 │

├────┼────────────────────────────────┤

│5.4 │이준서 전 최고위원, 이용주 의원에게 녹취파일 및 캡처 전달 │

├────┼────────────────────────────────┤

│5.5 │김성호 공명선거추진부단장, 제보 내용 근거로 기자회견│

├────┼────────────────────────────────┤

│5.8 │이유미 씨,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사실대로 털어놓자'는 취지의 S│

││NS메시지 발송.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바이버'로 답을 남김│

├────┼────────────────────────────────┤

│6.20│김인원 전 공명선거추진부단장, 기자회견 관련 검찰 소환조사 │

││검찰은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제보자가 누군지 확인. 이준서 전 최│

││고위원은 이유미 씨의 전화번호를 전달. │

├────┼────────────────────────────────┤

│6.21│이유미 씨, 검찰 출석 통보받은 뒤 이용주 의원에게 면담 요청. │

├────┼────────────────────────────────┤

│6.24│이유미 씨, 조성은 전 비대위원에게 조작 사실 털어놓으며 이 전 최 │

││고위원의 지시로 그렇게 했다고 말함. 조성은 전 위원은 박지원, 손 │

││금주, 송기석, 이태규, 이용주 의원에게 이를 전달.│

││이유미 씨, 여수 이용주 의원 사무실 방문해 면담. │

││이준서 전 최고위원, 정책네트워크 '내일'에 찾아가 안철수 전 대표 │

││면담. 고소취하나 이유미 씨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았다고 진술. │

├────┼────────────────────────────────┤

│6.25│이준서 전 최고위원, 이유미 씨에게 송강 변호사 전화번호 전달.│

││이유미 씨, 안철수 전 대표에게 문자 보내 "죽고 싶은 마음이다. 고 │

││소 취소해달라"고 부탁. │

││이용주 의원, 안철수 전 대표에게 상황 보고. 안철수 전 대표는 보고│

││를 듣고서 이유미 씨 문자를 확인.│

││이용주 의원, 김성호·김인원 전 부단장, 이준서 전 최고위원, 이유 │

││미 씨까지 심야 5인 회동 통해 조작 사실 확인. 이유미 씨 남동생과 │

││통화. │

├────┼────────────────────────────────┤

│6.26│이유미 씨, 송강 변호사 사무실 방문. 송 변호사는 같은 로펌인 차현│

││일 변호사에게 부탁. │

││박주선 비대위원장, 사과 기자회견│

├────┼────────────────────────────────┤

│6.28│검찰, 이유미·이준서 자택 압수수색 │

├────┼────────────────────────────────┤

│6.29│이유미 씨 구속 │

└────┴────────────────────────────────┘



(서울=연합뉴스)

hysu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