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43.55

  • 11.30
  • 0.27%
코스닥

931.35

  • 3.56
  • 0.38%
1/7

獨 메르켈 정파 난민위기前 지지 회복… "4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獨 메르켈 정파 난민위기前 지지 회복… "40%"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獨 메르켈 정파 난민위기前 지지 회복… "40%"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 집권다수 기독민주당-기독사회당 연합 지지율이 2015년 하반기 난민 위기가 불거지기 직전 수준으로 회복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전문기관 '포르자' 조사 결과를 보면, 기민기사연합 지지율은 40%를 찍어 2015년 9월 30일(40%)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기민기사연합은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당수로 있는 기민당과, 이 정당의 자매 정당인 기사당이 이룬 원내 단일 세력이다.

    반면 사회민주당은 23%에 그쳐 저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어 원내 야당인 좌파당과 녹색당은 각각 9%, 원외 야당인 자유민주당과 독일을위한대안은 각기 7%로 파악됐다.

    un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