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Hikvision과 EY, 정보보안 발전 프로젝트 위한 공동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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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중국 2017년 6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혁신적인 영상감시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 Hikvision과 자문기업 EY 차이나가 중국 항저우에서 정보보안 발전 프로젝트 개시를 알리는 공동 회의를 열었다. 정보보안 부문에서 위험 자문팀을 운영해온 EY는 증가하는 사이버보안 위험에 대응해 정보보안 관리의 발전에 힘쓰는 Hikvision을 지원한다. EY 프로젝트팀은 그룹과 R&D센터 차원에서 정보보안 평가를 시행하는 Hikvision을 지원하고자 사이버보안에 관한 전문성과 지식을 이용한다. 그뿐만 아니라 EY는 이 협력 프로젝트와 관련해 사이버보안 위험 변혁의 길에 놓여 있는 장애물을 해결하는 Hikvision에게 추가 지원을 제공하고자 업계 주도적인 관행을 지속해서 공유할 예정이다.
Hikvision VP Weiqi Wu는 “세계 굴지의 CCTV 및 영상감시 장비 제조업체인 자사는 사용자에게 제품 안전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자사 제품과 서비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효과적인 조처를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일례로 자사는 개발, 인증, 제조, 배송 및 서비스를 포함하는 제품 수명주기에 정보보안을 보장하고자 하는 노력을 투입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뿐만 아니라 자사는 세계 굴지의 자문 서비스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이들의 첨단 관리 기법을 비롯해 경험으로부터 교훈을 얻는다”면서 “EY와의 협력을 통해 보안 영역에서 첨단 기술 및 관리 경험을 확보하고, 자사의 사이버보안 역량과 관리 표준을 더욱 향상시킴으로써 소중한 고객에게 품질과 신뢰도가 가장 높은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은 ‘산업혁명 4.0’, ‘스마트 도시’, ‘인터넷+’ 등과 같은 새로운 산업 변혁 라운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IoT 세계가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IoT가 사이버 위협에 대한 노출을 높이지는 않을지 점점 우려가 커지고 있다. Hikvision은 업계 선두주자로서 고유의 정보보안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장기 계획을 세우고, 신중하게 고찰해왔다. EY 중국 사이버보안 서비스 파트너 Keith Yuen은 “정보보안 발전 부문에서 Hikvision을 지원하게 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자사는 성공적인 고객 기반, 업계 관행, 전문 지식은 물론 지역별 사이버보안 전문가와 같은 국제적 자원을 통합함으로써 Hikvision이 증가하는 사이버보안 위험 문제를 해결하고, 상호 유익한 윈윈 협력을 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ikvision Digital Technology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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