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사드반대 주민 "보수단체 집회·행진 금지" 경찰에 요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드반대 주민 "보수단체 집회·행진 금지" 경찰에 요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드반대 주민 "보수단체 집회·행진 금지" 경찰에 요청

    (성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철회를 요구하는 경북 성주군 초전면 주민이 23일 보수단체 집회 및 행진을 금지해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




    초전면 소성리 이석주 이장 등 주민 30여명은 보수단체들이 27일부터 소성리 마을회관 건너편 집회와 마을회관∼진밭교간 행진을 할 수 없도록 해달라는 요청서를 성주경찰서에 제출했다.


    지금까지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서 주민이 폭언과 위협에 시달리고 있고 이 단체 회원이 심지어 주택에 들어가 무단방뇨까지 하는 행위를 해 심적 피해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소성리 도로변에 내건 사드반대 현수막 6개와 깃발 20여개를 훼손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주민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5조와 8조에 공공의 안녕질서를 위협하는 집회·시위를 금지 또는 제한할 수 있다는 규정을 들어 보수단체 집회·행진을 취소해달라고 했다.

    보수단체들은 오는 27일부터 주민이 작년 9월부터 집회 근거지로 사용해온 소성리 마을회관 도로 건너편에서 집회할 계획이다.


    par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