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소상공인연합회 "신설 중기벤처부 내 소상공인 부서 확대돼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 "신설 중기벤처부 내 소상공인 부서 확대돼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상공인연합회 "신설 중기벤처부 내 소상공인 부서 확대돼야"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유통상인연합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벤처기업부 내 소상공인 전담 부서를 현재 '국'에서 '실'로 승격하라"고 촉구했다.


    두 단체는 중소기업청의 부처 승격을 환영했지만 현재의 '소상공인정책국' 체제가 그대로 유지되는 개편안에 대해 우려된다고 밝혔다.

    정부와 여당이 지난 5일 발표한 정부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장관, 차관과 함께 기획조정실, 중소기업정책실, 창업벤처혁신실 등 3개 실과 소상공인정책국으로 조직된다.


    이들은 "다른 부서는 '실'로 승격되면서 인력과 예산이 크게 확충되지만 소상공인정책국은 '국' 체제가 유지돼 타 부서보다 위상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제조업 중심의 중소기업 문제와 유통·서비스 중심의 소상공인 문제는 원인과 처방이 근본적으로 다른 만큼 새 부처는 중소·벤처기업 조직과 구별되는 별도의 소상공인 조직을 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금이라도 당·정·청은 소상공인들의 염원을 수렴해 소상공인 부서를 소상공인정책실로 승격하고 전담 차관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이 문제를 비롯한 현안 논의를 위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김진표 위원장에게 면담을 요청하기로 했다.




    kamj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