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19일 오후 4시 3분께 충북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금강에서 A(73)씨가 숨져 있는 것을 임모(56)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는 경찰에서 "일행과 다슬기를 채취하던 중 강 중심부에 사람 비슷한 물체가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A씨는 전날 다슬기를 잡겠다며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된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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