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뒤셀도르프와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지역,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그랑 데파르 뒤셀도르프 2017
-- Thomas Geisel 뒤셀도르프 시장, 투르 드 프랑스 정상회담 II에서 다른 도시의 시장들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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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독일 2017년 6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투르 드 프랑스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투르 드 프랑스 그랑 데파르가 열리는 독일의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지역 역시 이 대회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뒤셀도르프부터 아헨까지 경주가 벌어지는 도시들이 마지막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523270/City_of_Dusseldorf_Tour.jpg )
그랑 데파르가 열리는 뒤셀도르프뿐만 아니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지역 내 경주 경로가 지나는 도시도 그랑 데파르 뒤셀도르프 2017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랑 데파르 제2단계 경주 경로가 지나는 도시들은 투르 드 프랑스가 막을 올리기를 열렬히 기다리고 있다. 목요일에 열린 두 번째 투르 드 프랑스 정상회담에서 Thomas Geisel 뒤셀도르프 시장과 다른 도시의 시장들이 각 도시에서 진행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뒤셀도르프는 경주 경로를 따라 마련된 무대 프로그램, LED 전송 및 음식 서비스를 바탕으로 7월 1일 토요일에 열리는 그랑 데파르 제1단계를 위한 다양한 핫 스팟을 벌써 제공하고 있다. 뒤셀도르프에서 출발하고, 경주 경로에서 선수들이 뒤셀도르프를 두 번 지나가게 되는 제2단계를 위해서는 경주 경로를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7월 1일과 2일에는 스포츠 클럽, 지역 프로젝트 및 기업 등이 준비한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60개가 넘는 클럽, 단체 및 개인이 7월 2일 시민 참여 행사를 등록했다.
Thomas Geisel 시장은 “뒤셀도르프는 스포츠, 참여 활동, 느긋한 소풍, 파티 및 라이브 음악 등을 기반으로 모두가 즐길 만한 것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독일에서 다시 열리는 투르 드 프랑스를 기념하고 있다”며 “그뿐만 아니라 7월 1일과 2일 양일에는 총 10개의 LED 스크린으로 경주 상황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가장 중요한 정보와 프로그램 항목을 담은 광범위한 프로그램 안내서도 작성했다”고 언급했다. 이 프로그램 안내서는 시청과 시민센터 받을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온라인 www.duesseldorf.de/letour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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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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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t fur Kommunik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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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49-211-8993131
이메일: presse@duesseldorf.de
http://www.duesseldorf.de
출처: 뒤셀도르프(City of Duesseldorf)
The State Capital of Dusseldorf and the Region Are Offering a Varied Programme for the Grand Depart Dusseldorf 2017
-- Mayor Thomas Geisel met fellow mayors for the Tour summit II
DUESSELDORF, Germany, June 14, 2017/PRNewswire/ -- The Tour is on its way - and the region is looking forward to it. In the Tour towns from Dusseldorf to Aachen the last preparations are under way.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523270/City_of_Dusseldorf_Tour.jpg )
Not only in the host city of Dusseldorf, but also in the Tour towns of the region, the preparations for the events surrounding the Grand Depart Dusseldorf 2017 are running at full speed. The municipalities located on the route of the 2nd stage are eagerly awaiting the start of the Tour de France. At the second Tour summit, on Thursday Dusseldorf's Mayor Thomas Geisel and his fellow mayors presented the programme in their towns.
Dusseldorf is already providing various hotspots for the 1st stage on Saturday, 1 July with a stage programme, LED transmissions and catering offers along the route. For the 2nd stage, which starts in Dusseldorf and even passes through the state capital a second time in the course of the race, the town is also organising a varied programme along the route. On top of this, on both days there will be events by sports clubs, district initiatives and commercial providers - more than 60 clubs, organisations and individuals have registered in the office for civic engagement with their actions for 2 July.
Mayor Thomas Geisel: "Whether it's sport, join-in activities, relaxed picnics, parties or live music: Dusseldorf is celebrating the return of the Tour de France to Germany with a diverse programme that offers something for everyone. In addition, on both days, the races can be followed on a total of ten LED screens. We have put together the most important information and programme items in an extensive programme guide." It is available free of charge in the town hall and the citizens' centres, as well as online under www.duesseldorf.de/letour
To the online version: https://www.duesseldorf.de/index.php?id=700022632&tx_pld_frontpage[news]=1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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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t fur Kommunik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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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ity of Duesseldo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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